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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의 ‘석탄 중독’, 4℃ 지구온난화 경고
2019-01-28 12:21:51
사단법인 반딧불환경협회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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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30 온실가스 감축정책,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매우 불충분”
블룸버그 “석탄발전 외부비용 반영하기 위한 전력시장 개편 필요”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국제 분석기관들은 한국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을 놓고 파리협정 목표 달성에 “매우 불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최근 한국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강화했지만,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 비중이 계속 유지된다면 4℃ 수준의 지구온난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독립 분석기관인 기후행동트래커(Climate Action Tracker) 지난해 새롭게 발표된 한국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대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존 25.7%에서 32.5%로 상향 조정한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여전히 “매우 불충분(Highly insufficient)”하다고 혹평했다.

기후행동트래커는 2017년 말 수립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완벽히 이행되더라도,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가 아닌 현상 유지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환경일보 

[원문링크] -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