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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8년 환경 10대 뉴스] 하늘엔 미세먼지 떠있고…땅 위엔 생활쓰레기 넘치고
2018-12-24 09:30:12
사단법인 반딧불환경협회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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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포스트코리아 선정 

폭염과 미세플라스틱·라돈이 불러온 '공포와 대란' 
4대강 수문 개방 후 생태계 회복 등 반가운 소식도 
[그린포스트코리아 서창완, 주현웅 기자] 미세먼지와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폭염 ,라돈이 휩쓸고 간 올해 대한민국은 '대란'과 '공포'의 한해였다. 

1월에는 4일 연속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넘어서는 미세먼지 대란이 일어나더니 4월에는 중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생활 쓰레기대란이 이어졌다.

천일염에서도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공포에 이어 시중에서 판매 중인 침대에서 1급 발암물질이 발견되면서 '라돈 공포'가 강타했다. 강원도 홍천이 41도로 최고기온 기록을 깬 24년만의 역대급 폭염도 공포 수준에 이르렀다.  

기후재앙을 예고한 'IPCC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는 인류에게 경각심을 주는 듯 했지만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총회(COP24)는 이 경고를 애써 외면했다.

어두운 소식만 있었던 건 아니다. 4대강 수문개방과 함께 녹조가 줄어들고 모래톱이 살아났다. 새들이 돌아오면서 생태계가 숨쉬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혼선이 지적됐던 물관리 사업이 환경부로 일원화됐던 것도 올해다. 

이념논쟁으로까지 번진 에너지 전환 정책은 어찌됐든 테이프를 끊었다. 월성1호기가 조기 폐쇄되고 신규 원전 4기는 건설이 백지화됐다.  

그린포스트코리아 편집국이 선정한 2018년 환경 10대 뉴스는 무순으로 이어진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원문 링크]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