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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4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4) 폐막
2018-12-17 14:29:29
사단법인 반딧불환경협회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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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 이행에 대한 투명성 확보 등 파리협정 세부지침 도출

 

[환경일보]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된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가 2주간에 걸친 협상 끝에 12월15일(토) 오후 11시경(폴란드 현지시각) 예정됐던 종료일을 하루 넘겨 폐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197개 당사국을 포함해 기후변화 관련 연구기관,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2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  

 

 

정상선언문에 '공정한 전환' 포함 


이행지침은 파리협정을 실제 이행하는 데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율한 것으로 파리협정 못지않게 중요한 논의의 대상이었다.2016년 제22차 총회에서 당사국들은 올해(COP24)까지 파리협정 이행지침(rulebook)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예를 들어, 파리협정에서는 당사국은 5년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 즉 국가결정기여(NDC)를 제출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이행지침을 통해 감축목표 유형(BAU, 절대량, 집약도 방식)별로 포함돼야 할 정보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등 개별 당사국이 파리협정을 이행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층 구체화시켰다.

이번 총회 개최국인 폴란드는 공정한 전환(just transition)을 정상선언문에 반영했다. 공정한 전환(just transition)은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직인구 등 기후 취약계층을 사회적으로 포용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적응, 감축 이행에 대한 투명성 확보, 개도국에 대한 재원 제공 및 기술이전 등 파리협정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세부 이행지침(rulebook)이 마련됐다.

선·개도국 간의 입장차가 있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가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공통의 단일 지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파리협정의 모든 당사국은 각국의 여건을 반영한 감축 목표를 정하고 이행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됐다.  

 

 

 

[출처] - 환경일보

[원문 링크] -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