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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억 5200만년전 지구 '대절멸'이 온난화 때문?
2018-12-12 10:09:04
사단법인 반딧불환경협회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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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96%·지상 생물 70% 이상이 온실가스로 멸종 

"지구온난화로 인간도 '대절멸' 위기 처할 가능성 충분"

 

[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2억 5200만년 전에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대절멸’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6500만년 전 있었던 공룡 멸종보다 심각한 대절멸이 지구온난화에 기인했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6일(현지시간) 과학전문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논문에 따르면 대절멸 당시 해양생물의 96%, 지상 생물의 70% 이상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6500만년전 공룡 멸종까지 포함해 지구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소멸한 것이다. 

논문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고해양학 기록을 바탕으로 생물의 대사활동, 해양과 기후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분석 모델을 만들었고 이 모델을 2억 5200만년 전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분석했을 때 대절멸의 데이터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원문링크 -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