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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볼링공, 토끼 인형, 스타킹… 기자가 재활용 쓰레기 선별해보니 10%만 건졌다
2018-08-16 23:53:58
사단법인 반딧불환경협회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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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짜리 쓰레기 산이 눈에 들어왔다. 악취(惡臭)가 코를 찔렀다.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재활용 선별장 ‘금호자원’에서는 “위잉위잉”하고

컨베이어 벨트가 돌아가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렸다. 간밤 양천구 일대를 맴돌던 수거 트럭들이 속속 도착했다.

한 번에 300kg에 달하는 재활용 쓰레기가 와르르 쏟아졌다.

이날 수거한 재활용 쓰레기는 모두 60t(톤). ‘갈고리 손’ 모양의 굴삭기가 쓰레기 산을 헤집어 20m 길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렸다.

여기서부터는 수작업(手作業)이다. 컨베이어 벨트 양 옆에 도열한 13명의 금호자원 직원이 일일이 손으로 재활용품을 건져낸다.
 

 

 

[출처] - 조선일보

[원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4/2018040402426.html